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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춘천한림성심병원 - 2014학번 변지선
내용

1.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림성심대학교를 졸업한 변지선이라고 합니다. 현재 춘천 한림성심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14학번이지만, 2년 동안의 휴학을 하고 다시 복학하여 교수님과 동기들 덕분에 무사히 마치며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을 했다고 하여 더디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걱정하였지만, 그 상황에 적응해 나가는 재미도 있었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며 마친 것 같습니다.

 

2.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저는 소화기내과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소화기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체내 저장 및 주요 생체활성물질의 합성 및 해독작용, 배설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 하게 되고, 인체 내에서 소화기를 구성하는 주된 장기인 식도, , 소장, 대장, 간 췌장 및 담낭을 관리하고 케어 해주는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병원자체가 바쁜 경우, 암환자, 안과, 호흡기내과 부분도같이 케어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3.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취업기준과, 그 취업기준에 따라 어떤 노력을 해오셨나요?

저는 취업기준이라기보다 그 현실에 맞게 생각하고 마인드를 가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보다 뚜렷하게 목표가 있지는 않았고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지만, 원래 성적에서 조금씩 올려보자 혹은 그 날 주신 과제나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떠올리며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과제를 처리하느라 바쁘고, 어쩔 때는 그냥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었는데, 교수님들께서 격려 해주시고 무엇보다 그 과제에 담긴 의미가 있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여러분들도 과제를 하면서 그냥하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취업가운데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되어 진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고시는 주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많이 풀면서 익혔고, 모르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가며 집에서 수시로 봤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핵심을 잘 뽑아주셨는데, 그 위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2년 동안 휴학했던 터라 기초지식이 많이 부족했었는데, 문제들 안에 단어들을 모르면 인터넷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책에서 뜻을 찾아 적어놓고 그 답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생각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모르는 부분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갔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 및 면접은 교수님들께서 방학 때부터 준비하라고 하셨는데, 조금씩 준비 했던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수정해주시고 어떻게 옷을 입는지 또한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이 떨고 긴장을 하는 편인데 풀어주시고 긍정적인 말씀들을 해주셔서 더 잘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한 번에 무조건 되는 것은 없고, 반복과 수많은 피드백 안에서 자신을 바꿔 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힘들겠지만, 부딪히고 자신을 바꿔 가는 게 나중에는 잘했다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4.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 학교에서 교수님들과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보내지 못하고 매번 인터넷으로 듣고, 생각하는 점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이번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여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성찰 해보고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지금 노력하고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이기에 힘내시고 국시도 부담 없이 보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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