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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희의료원 - 2014학번 서채영
내용

Q. 본인소개

A. 18년도 경희의료원 입사자 14학번 서채영입니다.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병동이지만 내과파트 환자는 다 받고 가끔 외과 환자도 입원하는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취업기준과 그 취업기준에 따라 어떤 노력을 해오셨나요?

A.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이 아닌 다른 대학병원이었기에

그 병원에서 타 대학생을 냉정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성적이기 때문입니다.

간호학과 입학하면서 서울권 병원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1학년 때부터 계획을

세워 공부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가서 그날그날 한번 이상 수업자료를 다시

보고 궁금한 것은 찾아보면서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취업하는데 성적뿐만 아니라 교내 또는 교외 활동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도 벅찬데 무슨 다른 활동이냐 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지만 만약 아무런 성과가

없다면 막상 자기소개서에 적을 내용이 없기에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학교

에서 하는 어학연수를 1학년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모두 다녀왔고 컴퓨터 자격증, 토익

수업, 교내 대회 등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보다 좋은 병원에 취업하고자 목표를 두고

있다면 다양한 경험을 하여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서 빛을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대부분 병원 입사지원 기본 조건 중에 토익점수가 있어 저는 1학년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및 학교에서 방학 때 프로그램으로 공부하였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토익은 방학 때 빠짝 공부하여 성적을 내는 것이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월 말부터 공고가 뜨기 시작하는데 이때 실습 반은 실습이랑, 학교 다니는 반은

시험기간이랑 맞물려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이 들 것이고 저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상반기 취업이 목표라면 자기소개서를 조금씩 작성하여 지원할 때 수정하여 이 시기에

부담되지 않도록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차 서류가 붙고 다음에는 시험 및 면접인데 (병원마다 다름) 사실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웃을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미소라도 짓기 어렵지만 목소리 작지 않게 크게

또렷하게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또한 웃는 얼굴이 어려워서

힘들었었는데 면접 책을 참고하거나 친구와 면접 연습하는 방법들을 추천합니다.

 

 

Q. 후배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자신감이 바닥을 쳤던 신규를 지나 어느덧 3년차가 되었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후배간호사들이 응급사직을 하고

사고, 실수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은 학생 때 무엇을 배운 것인가,

기본적인 이론은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직업이 단순히

전산을 잘 보거나 환자와 라포 형성을 잘 해서, 의사의 처방을 잘 이행해서 환자가 좋아져 퇴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은 해당과에 잘 맞는 의료지식과 그와 맞는 간호술기

입니다. 사람의 생사에 관여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니 만큼 부디 취업해서 기본적인 것으로

혼나지 않게 학생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신규 때는 많이 혼나서, 연차가 쌓일수록 아는 만큼 병원 시스템, 환자 및 보호자, 의사,

다른 부서 등 외부로부터 화나게 하는 요소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프날에 환기 될 수 있는 취미를 많이 만들어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노는

간호사가 되길 바랍니다.

 

 

Q. 기타 하고 싶은말

A. 저희 병원에 오고 싶다고 하는 후배님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

이루길 응원합니다.

 

파일 경희의료원 서채영.jpg경희의료원 서채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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